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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업무 때문에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 낭비하고 계신가요? 이제 전국 모든 은행에서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은행을 가더라도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 조회, 이체,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져 금융 거래가 혁신적으로 편리해집니다.

오픈뱅킹 창구 이용방법
전국 모든 은행 창구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됩니다. 창구 직원에게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이라고 말하면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최초 1회만 본인 인증을 거치면 이후부터는 어느 은행에서든 모든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시)에는 일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처음 등록할 때는 약 5~10분 정도 소요되지만, 한 번 설정하면 평생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투자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특히 급하게 타 은행 계좌로 송금해야 할 때나 잔고를 확인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하며, 수수료도 기존 대비 50% 이상 절약됩니다.
3분 완성 마이데이터 신청
1단계: 본인인증 및 동의
창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휴대폰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에 서명하면 되며, 동의 항목은 필수 3개, 선택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단계: 데이터 범위 선택
조회하고자 하는 금융 데이터 범위를 선택합니다. 은행 계좌, 카드 사용내역, 보험, 투자 상품 등 원하는 항목만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나중에 추가나 삭제도 가능합니다.
3단계: 서비스 활성화
최종 확인 후 서비스가 즉시 활성화됩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든 금융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가계부 자동 작성, 자산 분석 등의 부가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숨은 혜택 총정리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단순한 편의성 외에도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이체 수수료가 기존 대비 평균 60% 절약되어 월 10만원 이상 송금하는 분들은 연간 3~5만원 정도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통합 자산 관리를 통해 숨어있던 소액 계좌나 휴면 계좌를 발견할 수 있어 평균 15만원의 숨은 자산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AI 기반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을 받아 더 높은 금리의 적금이나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안내받을 수 있어 연간 수십만원의 이자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넷째, 가계부 자동 작성으로 가계 관리 시간을 월 2~3시간 절약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월 평균 8만원 정도 절약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보안수칙
편리한 서비스인 만큼 보안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 보호로, 절대 타인과 로그인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용 컴퓨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 비밀번호는 영문, 숫자, 특수문자 조합으로 8자리 이상 설정하고 3개월마다 변경하기
- 문자나 이메일로 오는 피싱 링크 절대 클릭하지 않고, 공식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만 이용하기
-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에서는 금융 서비스 이용 금지, 반드시 개인 데이터나 보안 와이파이 사용하기
- 휴대폰 분실 시 즉시 통신사에 신고하고 금융기관에 서비스 일시정지 요청하기
- 정기적으로 거래내역 확인하여 이상 거래 발생 시 즉시 해당 은행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기

은행별 서비스 개시일정
전국 주요 은행들의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창구 서비스 개시 일정을 확인하여 가까운 은행부터 이용해보세요. 일부 은행은 시범 운영 중이므로 미리 전화 확인 후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은행명 | 서비스 개시일 | 운영상태 |
|---|---|---|
| KB국민은행 | 2025년 1월 15일 | 정식 운영 |
| 신한은행 | 2025년 1월 20일 | 정식 운영 |
| 하나은행 | 2025년 1월 25일 | 시범 운영 |
| 우리은행 | 2025년 2월 1일 | 준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