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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이제 옛날 이야기! 요즘 여행족들 사이에서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백령도 두무진이 대세입니다. 4km 트레킹 코스 하나로 바다와 절벽의 절경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 바로 백령도 두무진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백령도 두무진 관련 사진첨부
    백령도 두무진 관련 사진



    백령도 두무진 가는 방법

    백령도 두무진으로 가려면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모니플라워호가 매일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하며, 약 3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성인 기준 편도 44,500원, 왕복 89,000원이며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백령도 도착 후에는 렌터카나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두무진까지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요약: 인천 연안부두에서 오전 8시 30분 페리 탑승, 편도 44,500원

    4km 트레킹 완벽 코스

    1코스: 두무진 입구~전망대 (1.2km)

    두무진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코스입니다. 약 30분 소요되며, 중간중간 포토존이 많아 사진 촬영하기 좋습니다. 특히 '코끼리 바위'와 '선대바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간이 백미입니다.

    2코스: 전망대~심청각 (1.5km)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구간으로, 서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약 40분 소요되며, 심청각에서는 중국 산둥반도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먼 곳까지 시야가 트입니다.

     

    3코스: 심청각~두무진포구 (1.3km)

    하산하는 구간으로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두무진포구에서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 트레킹 후 식사하기 좋습니다. 약 35분 소요되며, 포구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요약: 총 4km, 약 1시간 45분 소요, 포토존과 일몰 명소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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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두무진 관련 사진

    숨은 포토스팟 대공개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백령도 두무진의 숨은 포토스팟들을 소개합니다. 일반 관광객들이 잘 모르는 비밀 장소들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들입니다. 특히 골든아워 시간대(오후 5시~6시)에 방문하면 더욱 드라마틱한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는 정말 장관이며, 두무진 등대 근처의 작은 해변에서는 파도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사진도 가능합니다.

    요약: 신선대 낙조, 등대 근처 해변에서 골든아워 촬영 필수

    꼭 챙겨야 할 준비물

    백령도 두무진 트레킹을 위한 필수 준비물들입니다. 해안가 특성상 바람이 강하고 염분이 많아 일반 등산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카메라나 스마트폰은 방수팩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끄럼 방지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 (절벽 구간에서 안전을 위해 필수)
    • 바람막이 재킷 (해안가 강풍 대비, 체온 유지용)
    • 선글라스와 모자 (자외선 차단, 바닷바람으로 인한 눈물 방지)
    • 충분한 물과 간식 (중간에 매점이 거의 없어 사전 준비 필수)
    • 방수팩과 보조배터리 (습기와 염분으로부터 전자기기 보호)
    요약: 등산화, 바람막이, 물, 방수팩은 반드시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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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두무진 사진

     

    백령도 여행 일정표

    백령도 1박 2일 여행 일정을 시간대별로 정리했습니다. 페리 시간에 맞춰 효율적으로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참고하세요.

    시간 첫째날 둘째날
    08:30 인천 연안부두 출발 콩돌해안 산책
    12:00 백령도 도착, 점심식사 사곶해변 구경
    14:00 두무진 트레킹 시작 백령도 출발 준비
    17:30 일몰 감상, 숙소 체크인 15:00 페리 탑승
    요약: 1박 2일 일정으로 두무진 트레킹과 백령도 관광 완주 가능